폭염으로 하루하루 밖에 나갔다 들어오는게 곤욕인데요.
마스크 때문에도 답답하고 힘든데 뜨거운 햇살까지 만나면 얼굴이 불타오르는 느낌이에요.
특히나 마스크가 닿지 않는 이마는 타들어가는 것 같아서 수분감을 바로 채워넣어 줘야겠다 싶은데요.
그럴때마다 꺼내서 사용해주고있는 수분크림이랍니다.
촉촉한데 끈적임이 없고 미끌거리지 않게 흡수되어 매일매일 사용해도 좋겠더라고요.
화장을 하고 출근한 날에도 수분감 필요하면 메이크업 위에 사용해주고 있는데 전혀 부담없고 시원하고 촉촉해서 좋답니당
언제 어디서든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 대용량 수분크림!!